매년 생일잔치를 바하밥집 손님들과 나눠주시는 한결네 가족이 올해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1년에 1번씩 보다보니 훌쩍훌쩍 커버린 한결이의 모습에 삼촌 미소가 저도 모르게 지어지네요.
자녀 이름인 한결 처럼, 한결 같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매년 왔던 한결이 사진)
반면에 아래와 같은 장면도 있었습니다. 장애인인 아들에게 밥을 먹여주던 아버지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어서 바하밥집에서 식사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따뜻한 한 끼로 잠시나마 따뜻한 시간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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