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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 급식후기

지난 어린이날에는 바하밥집의 든든한 후원자인 박고은​ 님 자녀의 백일 기념 떡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온 사회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따뜻한 떡을 받으며 잠시나마 사람 사는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아이의 백일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도 함께 축하해주세요! 손님 수가 좀 늘어서 130여명의 손님들이 오셔서 식사를 가져가시고 있습니다. 연휴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데, 무탈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5월 5일 화요일


5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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