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벚꽃은 만개하였고, 개나리도 피고
땅의 새싹들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배고픔의 힘든 하루에
밥집의 식사가 손님들에게 이쁜 떡이 기증되었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새싹
새싹같은 아이의 100일 떡을
손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증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함께교회 방윤영님께서
(문)유은이의 100일떡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봄에 어울리는 패키지와 함께
너무나 이쁜 100일떡이 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저희는
유은이의 100일떡임을 손님분들께 알리며,
함께 축복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손님들께서는 축복의 말을 저희를 통해 전달하셨습니다.
"아프지말고 이쁘게 잘라라"
"커서 꼭 행복한 삶을 살아라"
"건강이 최고다"
많은 축복을 함께 해주신 손님들
그리고 바하밥집 현장에
새싹같은 봄기운을 느끼게 해주신 방윤영님께 감사드립니다.
3월의 마지막주 배식은
"봄기운"의 단어로 정리가 될듯 합니다.
다시한번 나눔을 해주신
방윤영님께 감사드리며
유은이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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