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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주 급식후기

지난 토요일에는 창천교회 중고등부에서 40인승 버스를 타고 많이들 오셨습니다. 덕분에 북적북적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저희들도 손님들도 다들 즐거웠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귤과 달걀 후라이도 챙겨오셔서 더 풍성한 식탁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진부한 표현이지만, 민족의 대명절인 설입니다. 가족들과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시의 가난한 이웃들을 잠시 생각해주시면서요.


바하밥집 무료급식은 설 당일인 토요일은 쉬어 갑니다.




1월 14일 화요일




1월 16일 목요일



1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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