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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기관
나들목네트워크는 2011년에 시작되어, 하나님나라복음을 전수하는 공동체입니다.
찾는 이 중심, 진실한 공동체, 균형 있는 성장, 안팎의 변혁, 소망하는 예배의 다섯 가지 중심 가치로 세워져 깨어진 세상을 치유하는 공동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9년 5월, 나들목교회는 오랜 시간 성경적 교회를 추구하던 성도들이 중심이 되어, 서울-경기권의 5개 교회로 분립하여 나들목 네트워크를 이루었습니다.
바하밥집은 2009년 나들목교회 성도인 김현일 대표가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꾸준하게 나들목 네트워크의 지원과 성도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고립은둔청년(은둔형외톨이)과 같이 사회적으로 고립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문제를
개인이 아닌 사회문제로 여기고 대안으로 공동체로써 살아가며
공생과 나눔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가르쳐,
사회에 건강하게 안착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바하밥집 김현일 대표와 아내 김옥란 부부는 여러 사정으로
삶이 어려운 자립준비청년과 사회 적응을 하지 못하는
청년들과 함께 살며 자립을 도운 것을 출발로,
방치할 경우에 장래의 노숙의 길로 빠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청년들의
내적인 치유와 회복을 위해 바하밥집에서 출발하게 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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